(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김준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김준호는 자신의 SNS에 “오늘 승혜 재필이 부탁으로 뮤직뱅크 출연 kbs2tv 5시^^ 역시 가요프로는 떨리네요# 유재필#인싸되는법#가수#뮤직뱅크#김승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호는 후배 유재필과 김승혜와 함께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선후배간에 화이팅넘치는 포즈들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파이팅~”, “귀여웡ㅋㅋㅋ”, “준호 오빠!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준호는 1975년 12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그는 SBS ‘무확행 - 무모하지만 확실한 행복(이하 ‘무확행’)에 출연 중이다. 김준호-서장훈-이상민-이상엽이 출연하는 ‘무확행 - 무모하지만 확실한 행복’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16: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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