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무확행’에서 포르투갈 1위 부자인 아모림 회장을 만나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최근 그의 근황이 덩달아 화제가 됐다.
최근 김준호는 자신의 SNS에 “수박에 내얼굴이^^ #bicf#수지킴도시락#개막식리셉션#부산코메디페스티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호는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수박에 새겨진 얼굴과 똑같이 입을 벌린 표정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팬입니다.”, “우와..... 진짜 신기해요!!! 대박이다!!”, “와~~ 대박 수박 ~~박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준호는 1975년 12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그는 20일 방송된 SBS ‘무확행 - 무모하지만 확실한 행복(이하 ‘무확행’)에서 행복에 대해 “권력자를 만나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행복장소, 아모림 회사 앞에 도착해 아모림 회장을 만나 명함을 받고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한편, 김준호-서장훈-이상민-이상엽이 출연 중인 ‘무확행 - 무모하지만 확실한 행복’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0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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