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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확행’ 김준호, 김지민과 함께한 최근 일상 보니…‘분장욕심 조금 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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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무확행’에서 포르투갈 1위 부자인 아모림을 만나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최근 그의 근황이 덩달아 화제가 됐다. 

최근 김준호는 자신의 SNS에 “지민이 이뻣었는데......파티1등때문에..과욕~~#김지민#튜브#미친고담임#마구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호와 김지민은 차 안에서 분장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오랜 시간 쳐다보고 있기 힘들 정도로 과한 분장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김준호 인스타그램
김준호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팬입니다.”, “귀여웡ㅋㅋㅋ”, “역시 개그신 김준호님!!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준호는 1975년 12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그는 20일 방송된 SBS ‘무확행 - 무모하지만 확실한 행복’에서 행복에 대해 “권력자를 만나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행복장소, 아모림 회사 앞에 도착해 아모림 회장을 만나 명함을 받고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한편, 김준호-서장훈-이상민-이상엽이 출연 중인 ‘무확행 - 무모하지만 확실한 행복’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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