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유리정원’ 문근영, 지난 9월 공개한 근황…“Day 11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문근영(나이 32세)의 근황에 이목이 쏠렸다.

지난 9월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한가위 되시옵소서 #Day1100”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문근영 인스타그램
문근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입은 문근영이 담겼다.

추석 연휴를 맞이해 한복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한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배우님ㅠㅠ”, “빨리 다시 만나고 싶어요!”, “차기작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근영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유리정원’ 이후로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