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문근영(나이 32세)의 근황에 이목이 쏠렸다.
지난 9월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한가위 되시옵소서 #Day1100”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입은 문근영이 담겼다.
추석 연휴를 맞이해 한복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한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배우님ㅠㅠ”, “빨리 다시 만나고 싶어요!”, “차기작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근영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유리정원’ 이후로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0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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