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문근영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5.09.19 - 2018.09.19 우리 축하해 #Day1097”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담양 대나무숲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문근영은 나이를 잊은 외모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문근영은 백옥같은 동안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공개했다.
문근영의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31세다.
지난해 2월 문근영은 오른쪽 팔에 갑작스러운 통증을 호소했다. 이에 병원을 찾았고 급성구획증후군이란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이에 영화 ‘유리정원’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모든 이의 걱정을 샀다. 그는 현재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 지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0 1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