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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한층 더 여성스러워진 비주얼…‘웃는 모습도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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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서신애가 성숙해진 상큼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적으로 아이스크림 너무 비싸당 그래도 맛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서신애 인스타그램
서신애 인스타그램

그는 한층 더 여성스러운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람적으로 신애누나 너무 완벽하당”, “너무 귀엽다”, “와 신애언니 너무 이뻐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신애는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다.

2004년 서울우유 CF로 데뷔한 서신애는 ‘지붕뚫고 하이킥’, ‘감자별’, ‘미쓰 와이프’, ‘악몽선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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