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풀 뜯어먹는 소리-가을편’ 한태웅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한태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 #소리바다어워즈 #설하윤누나 #소년농부 #농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태웅은 한 음악 시상식에서 포토타임을 진행하고 있다.
한태웅은 과거 ‘인간극장’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그는 2003년생으로 올해 나이 16세.
한편, 그가 출연하는 tvN ‘풀 뜯어먹는 소리 - 가을편‘는 1000평의 대지에서 쏘아 올린 ‘마음 대농’ 16세 중딩농부 태웅이의 큰 꿈!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모든 준비는 끝났다! 시골살이를 하러 나선 출연자들과 함께하는 작은 시골 마을 소년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한태웅을 비롯해 박나래, 찬성, 송하윤, 이진호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2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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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뜯어먹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