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서신애가 상큼한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휴양지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똑단발을 완벽 소화, 상큼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신님 샤릉해여”, “누나 예뻐요”, “지붕킥 나오던 그언니 맞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신혜는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다.
2004년 ‘서울우유’ CF로 데뷔한 그는 ‘미쓰 와이프’, ‘당신의 부탁’, ‘솔로몬의 위증’ 등 다양한 작품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16: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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