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소유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소유진은 자신의 SNS에 “#정오의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곧 시작합니다아~!! #생방송 #보이는라디오 #내사랑치유기 #연정훈 #소유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대본을 든 채 연정훈과 나란히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부드러운 미소와 훈훈한 케미가 벌써부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대됩니다ㅋ”, “박자가 맞는 내사랑치유기 40프로 돌파기원~~”, “늘 응원해요:D”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유진은 1981년 8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현재 그는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의 첫방영을 앞두고 있다. ‘내 사랑 치유기’는 14일부터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16: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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