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소유진부부의 가족 나들이 사진이 주목을 받았다.
과거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희는 벌 무섭다고 엄마 뒤로 쏙 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백종원, 소유진과 그들의 아이들의 모습이다.
특히, 화목해 보이는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화목해 보여서 좋아요”, “보기좋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20분 SBS에서 방송된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죽어가는 골목을 살리고, 이를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담는 ‘거리 심폐소생 프로젝트’이다.
소유진은 1981년 8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1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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