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안혜경이 오랜만에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럭키야!!! 놀자~~#럭키#반려견#우리집1호#노라줘#놀아줘#심심해#띰띰해#비오는거#눈오는거#길막#배고픔#싫다#맛집추천#여행지추천#공연추천#좋아여#유투브채널곧#두둥#시준이랑이모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반려견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안혜경은 나이를 잊은 동안 외모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왕 부러운 럭키”, “앞머리 짱 귀여워요 언니”, “앞머리 뿜뿜예뿜 럭키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혜경의 나이는 올해 1979년생으로 41세다. 만으로 3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16: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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