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트로트가수 류원정이 휴게소에서 소떡소떡 먹방을 펼쳤다.
지난 7일 류원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주가기전 휴게소는 사랑입니다 소떡소떡 맛나맛나 ㅠㅠ 신나서 그만 #셀카#셀피#소떡소떡#휴게소#진리#식사하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게소에서 소떡소떡을 들고 포즈를 취한 류원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신나보이는 류원정의 포즈가 눈길을 끈다.
1994년생인 류원정의 나이는 25세.
현재 류원정은 ‘복덩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16: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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