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복덩이’ 류원정, 휴게소에서 소떡소떡 먹방…“신나서 그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트로트가수 류원정이 휴게소에서 소떡소떡 먹방을 펼쳤다.

지난 7일 류원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주가기전 휴게소는 사랑입니다 소떡소떡 맛나맛나 ㅠㅠ 신나서 그만 #셀카#셀피#소떡소떡#휴게소#진리#식사하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게소에서 소떡소떡을 들고 포즈를 취한 류원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류원정 인스타그램
류원정 인스타그램
류원정 인스타그램
류원정 인스타그램
류원정 인스타그램
류원정 인스타그램

특히 신나보이는 류원정의 포즈가 눈길을 끈다.

1994년생인 류원정의 나이는 25세. 

현재 류원정은 ‘복덩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