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가요무대’가 6.13 지방선거 관련 특집 토론 방송으로 인해 결방됐다.
오늘(28일) 오후 10시 KBS2 ‘가요무대’는 6.13 지방선거 관련 특집 토론 방송으로 인해 방송되지 않는다.
지난 21일 방송된 ‘가요무대’ 1561회에는 진성, 현철, 류원정, 민수현, 윤수현, 조승구, 이정옥, 김희진, 금잔디, 강민주, 김성환, 진송남, 박윤경, 현자, 반가희, 김부자가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자의 ‘황포돛대’를 부른 류원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가요무대 다녀왔어요 #가요무대#kbs#이미자선생님#황포돛대#더#깊이있게#화이팅#5월21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요무대’ 녹화를 마친 류원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예쁨 가득한 류원정의 의상과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94년생인 류원정의 나이는 올해 25세.
류원정은 지난 2016년 9월 싱글 앨범 ‘심지’를 발매했다.
KBS1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8 2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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