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플레이어’에서 송승헌이 김원해에게 의뢰를 받고 플레이어들이 작전을 실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하는 OCN 머니스틸액션 드라마‘플레이어’에서는 인규(김원해)는 하리(송승헌)가 있는 플레이어에게 화양물산의 범죄수익을 환수할 것을 의뢰했다.
이에 하리(송승헌)과 아령(정수정), 병민(이시언), 진웅(태원석)은 치밀하게 작전을 짰다.
그들이 증거를 잡을 사람은 화양물산 사장 나원학으로 불법 격투 도박장에서 불법 수익을 거두는 일을 했다.
하리(송승헌)는 “우리도 선수하나 투입해야지”라도 말하며 격투기 선수로 진웅(태원석)을 투입하기로 했고 자신은 격투기 선수를 관리하는 에이전시에게 접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6 2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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