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송승헌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7일 송승헌은 자신의 SNS에 “감독님과 대본 회의 #플레이어 #player #OCN #송승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승헌은 화이트 슈트를 입은 채 대본 회의 중인 모습이다.
특히 사뭇 진지한 표정의 브이 포즈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옛날과 비교하면 지금이 더 좋아”, “20년동안 젤 좋아하는 승헌오빠”, “심쿵”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승헌은 1976년 10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현재 그는 OCN 드라마 ‘플레이어’ 촬영에 한창이다. 그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플레이어’는 매주 토, 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15: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