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플레이어’ 김원해, 이화룡 도발에…안세호와 함께 송승헌 찾아가 환수금 중에서 현금 모두 가져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플레이어’에서 김원해가 송승헌과 손을 잡는 내용이 그려졌다.
 
6일 방송하는 OCN 머니스틸액션 드라마‘플레이어’에서는 인규(김원해)가 하리(송승헌)의 위험한 제안을 승낙하는 내용이 나왔다.
 

OCN‘플레이어’방송캡처
OCN‘플레이어’방송캡처

 

인규(김원해)는 플레이어들의 활약으로 형진그룸 지회장과 그의 아들 지성구(김성철)를 잡아들이는데 성공했다.
 
하리(송승헌)는 인규를 만나서 자신들이 범죄자을 잡아들일 증거를 찾아주면 환수해낸 범죄수익 중 현금은 플레이어가 차지하겠다도 제안했다.
 
인규(김원해)는 갈등을 했지만 동료 감사(이화룡)의 도발과 화양물산의 사장 나원학이 어이없이 풀려나자 하리(송승헌)를 찾아서 제안을 수락했다.
 

또 인규는 맹계장(안세호)과 함께 나머지 플레이어 아령(정수정), 병민(이시언), 진웅(태원석)을 만나서 “환수금 중에서 현금은 모두 가져라”고 약속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OCN 머니스틸액션 드라마‘플레이어’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