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플레이어’에서 송승헌이 김원해를 찾아와서 어려운 제안을 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6일 방송하는 OCN 머니스틸액션 드라마 ‘플레이어’에서는 하리(송승헌)와 인규(김원해)가 일을 시작할 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규(김원해)는 플레이어 하라(송승헌), 아령(정수정), 병민(이시언), 진웅(태원석)이 모여서 검찰이 잡지 못하는 은닉재산을 빼앗는 범죄를 저지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인규(김원해)는 플레이어를 잡으려고 했지만 부하들의 뒤통수를 치며 쉽게 도망을 쳤다.
이후 인규(김원해)가 플레이어들의 뒷조사를 하던 중에 제 발로 찾아온 하라(송승헌)는 자신들이 범죄자을 잡아들일 증거를 찾아주면 환수해낸 범죄수익 중 현금은 플레이어가 차지하겠다고 제안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6 2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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