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5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될 토크 버라이어티 MBC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 서울 편에서 이동진이 이름 대신 ‘별점 아저씨’로 불리게 된 이유와 ‘칸 영화제’에서 최악의 하루를 겪은 사연이 공개된다.
이동진은 ‘건축학 개론’의 카피에 대해 이야기 나누던 중 “나는 누군가에게 ‘별점 아저씨’였다”고 밝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는 한 락 페스티벌에서 티켓을 팔찌로 바꿔주는 직원이 자신을 ‘별점 아저씨’라고 불렀다면서 별점은 ‘필요 악’같은 존재라고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이동진은 영화 ‘최악의 하루’처럼 자신에게 있었던 최악의 하루는 ‘칸 영화제’에 처음 참석했던 때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영화제 기간 중 하루에 예술영화 6편을 보고 난 후 신체에 이상을 겪었고, 깨달음을 얻은 사연을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MBC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은 국내외 유명한 드라마, 영화 중의 배경이 된 장소를 찾아 떠나는 로드 토크 버라이어티로 아낌없이 풀어놓는 고품격 토크로 ‘힐링 이펙트’를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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