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했던 김정현과 서현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셀카 찍는 서현과 김정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셀카 찍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똑같은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곧 소멸될 것 같은 서현의 얼굴 크기 또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이 사이좋네!”, “이게 그 공개된 셀카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이 출연한 MBC ‘시간’은 지난 20일 인기리에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16: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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