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시간’에서는 김정현이 결국 눈을 감았다.
김정현이 서현을 구하기 위해 바닷가에 뛰어 들었다가 사망했다.
김정현은 뇌에 종양이 생겨 시한부 판정을 받은 상태였다.
황승언의 제안으로 미국에 가서 치료를 받기로 결정했지만,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고 말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현은 김정현의 장례식장에서 넋을 놓은 채 슬퍼했다.
MBC 드라마 ‘시간’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2 2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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