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김소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김소현은 자신의 SNS에 “#스무살은처음이라 오늘 5시!! 라이프타임 유튜브, 페이스북 채널에서 첫 방송해요!! 저와 함께 미국으로 가시죠#라이프타임 #lifeti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왕리본을 머리에 달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머리띠로 착용한 리본만큼이나 작은 얼굴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혀니..댓글이 넘만어서 댓글달기가 시러진다..ㅜ”, “누냐 이 사진이 역대급이네요 겁나 이뿌댜”, “소현님짱이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현은 1999년 6월 4일생으로 올해 나이 20세이다.
한편, 그가 출연한 ‘스무살은 처음이라-김소현의 욜로홀로 캘리포니아’(이하 ‘스무살은 처음이라’)는 10년 차 배우이자 글로벌 스타 김소현이 생애 최초 혼자 미국 캘리포니아로 떠나다! 모든 것이 처음인 스무 살,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욜로(YOU ONLY LIVE ONCE) 홀로(ALONE) 여행기다.
‘스무살은 처음이라’는 네이버TV,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에서 시청 가능하며 매주 금요일 저녁 5시 라이프타임 채널에서도 방영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