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김소현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소현은 자신의 SNS에 “내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반려견과 얼굴을 맞대고 있다.
특히 그의 화사한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기 친구 추가요~?”, “So cute friend”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소현은 지난 3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서 라디오 작가 송그림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물씬 발산했다.
한편, 김소현이 지난달 28일 첫 방송된 라이프타임 채널 신규 웹예능 ‘스무살은 처음이라’ 1화에서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스무살은 처음이라’는 방송인으로서, 글로벌 스타로서, 10년차 배우로서 그리고 이제 막 스무살이 된 여인으로서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아 떠나는 김소현의 설렘 가득한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
매주 화, 금요일 라이프타임의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14: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김소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