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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1일 제주 및 강원도 지역 기상특보 강풍주의보 및 풍랑주의보 발령…태풍 ‘짜미’ 일본 강타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8.10.0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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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10월 1일 일부 내륙지역의 경우 비가 내릴 예정이다. 

30일 기상청 측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30일 오후 11시경 전국에 기상특보가 발령됐다. 

현재 울릉도.독도, 제주도(제주도남부 제외), 경상북도(울진평지, 경주, 포항, 영덕), 흑산도.홍도, 전라남도(거문도.초도, 무안, 진도, 신안(흑산면제외), 목포, 영광, 함평, 여수), 충청남도(당진, 서천, 홍성, 보령, 서산, 태안),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정선평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태백), 서해5도, 전라북도(김제, 군산, 부안, 고창)에는 강풍주의보가 발령됐다.

또한 남해전해상, 서해중부먼바다, 서해중부앞바다(충남남부앞바다, 충남북부앞바다), 서해남부전해상, 동해전해상 지역에는 풍랑주의보가 발령됐다. 

1일 아침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3도, 수원 12도, 춘천 9도, 강릉 14도, 청주 13도, 대전 13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대구 12도, 부산 15도, 제주 19도로 관측되고 있다. 

이어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8도, 수원 19도, 춘천 18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8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대구 21도, 부산 23도, 제주 23도다. 

한편 제 24호 태풍 짜미(TRAMI)가 일본 열도를 강타했다.

30일 일본 NHK 측은 이날 오전 가고시마(鹿兒島)현 아마미(奄美)시 나제(名瀨)항에 있던 높이 11m의 등대가 강풍과 높은 파도를 맞고 뽑혀나갔다고 전했다. 

이번 태풍으로 주택의 지붕 기와 일부가 무너져내리고 비닐하우스의 기둥이 뽑혀나가기도 했다. 

현재 이번 태풍으로 인해 1명이 행방불명이 됐고 최소 72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졋다. 

또한 오사카(大阪) 간사이공항은 이날 오전 11시 활주로 2개를 폐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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