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수영이 근황을 전했다.
28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코트입는날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가을 코트를 입고서 활짝 웃고 있다.
특히 그의 8등신을 넘나드는 비율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 소녀시대 수영은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 박정수와 정을영 PD의 아들 정경호는 최근 종영한 ‘라이프 온 마스’에서 열연을 펼쳤다.
수영과 정경호는 6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1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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