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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라마트, ‘코스트코 쿠키 사기’ 미미쿠키 ‘사기혐의’ 형사 고소 위임받아…마카롱·생크림 카스테라 성분검사 후 고소 여부 결정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8.09.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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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코스트코 쿠키를 ‘유기농 쿠키’로 속여 판 ‘미미쿠키’에 대한 소비자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27일 네이버 카페 ‘농라마트’ 측은 ‘미미쿠키 형사 고소 위임장 제출 바랍니다 - 현재까지 6건’이라는 공지를 게재했다. 

공지에는 “이미 환불 받은 분도 사기죄는 성립되었기에 형사 고소할수 있습니다”라며 “롤케익,쿠키,타르트 구매자 분들은 형사 고소 위임장를 제출 해 주세요”고 전했다. 

또 농가마트 측은 마카롱과 생크림 카스테라의 경우 판매자가 수제로 만들었다 주장하고 있기에 성분검사 후, 결과가 나올 시 형사 고소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와대국민청원에도 ‘미미쿠키’에 대해 청원을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 카페 ‘농가마트’
네이버 카페 ‘농라마트’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의 한 네티즌이 유기농 쿠키를 판다고 주장한 ‘미미쿠키’에 대한 의혹을 제기햇다. 

이에 미미쿠키 측은 코스트코와 비슷한 쿠키 모습에 대해 ‘같은 냉동 생지를 사용해 모양이 비슷하다’고 일축한 바 있다.

하지만 코스트코 쿠키를 판매한 것으로 확인되며 쿠키뿐 아니라 롤케이크, 케이크 등 시중 판매 제품을 재포장한 물건인 것이 드러났다. 

이에 미미쿠키 측은 현재 네이버 카페 ‘농라마트’를 탈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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