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방탄소년단(BTS) RM이 소감을 전했다.
27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급하게 찍었지만.. 늦었지만..!!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YOUTH 2030 이라는 종이를 든 RM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RM의 마음이 담긴 윙크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4일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를 공개하고 타이틀곡 ‘IDOL’로 활동했다.
‘러브 유어셀프’ 투어 중인 이들은 미국 현지 방송 출연뿐 아니라 유엔 정기총회 연설 등 추석 연휴 기간 쉼 없이 일정을 이어갔다.
24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진행된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청년 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행사에서 젊은 세대를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
최근 캐나다 공연을 마친 방탄소년단은 10월 2일, 3일 미국 시카고 유나이티드센터, 6일 뉴욕 메츠 홈구장인 4만석 규모의 시티필드 공연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0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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