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독전’ 진서연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23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서연은 청순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얼굴이 너무 편안해보이세요~~태교 잘하시고 즐거운 추석연휴되세요^^”, “너무예쁨 ㅋ 존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서연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그는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한편, 진서연이 출연한 영화 ‘독전’은 지난 5월 개봉해 총 5,201,395명의 관객수를 동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3 2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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