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신애라 사부의 LA 집에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23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이 신애라의 LA 집에서 함께 하는 모습이 나왔다.
집에는 딸 예은이와 예진이가 기다리고 있었고 멤버들은 “우리 TV에서 본적 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예은이는 이상윤을 가리키며 “드라마 어바웃타임을 2번 봤다”라고 했다.
육성재는 예은이에게 “친구들이 비투비를 좋아한다”라는 말을 들었고 “내 머리 어떤 것 같?”라고 LA 미용실에서 레게머리를 한 머리를 보여주면서 질문했고 예은이는 망설이는 표정을 짓다가 “아바타 같아요”라고 솔직하게 답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3 1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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