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크러쉬 매니저 김현수씨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크러쉬 매니저가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그의 SNS 속 일상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월 김현수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 해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살면서 이번이 제일 축하 많이 받은거 같은데 더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잊지 않고 보답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케익을 들고 있는 김현수씨가 담겼다.
양손에 케익을 든 채 귀여운 미소를 띤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생일 축하드려요~”, “잘생겼다!”, “좋은 하루 보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인 크러쉬와 매니저 김현수씨의 나이는 27살로 가족 같은 사이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3 1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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