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의 팬미팅 현장이 방송 공개를 앞두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박성광은 10년 만에 열리는 팬미팅을 앞두고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패널들과 임송 매니저는 박성광에게 “50명 넘게 올 것이다”, “요즘 대세니 엄청 많이 왔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이에 박성광은 부담스러워하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임송 매니저는 ‘자존감 요정’으로 변신해 박성광에게 곳곳에서 힘을 불어넣어 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들은 팬들팅을 준비하며 코인 노래방에가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경악할 만한 박성광의 노래 실력과는 달리 임송 매니저의 아름다운 음색이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오는 22일 방영될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드디어 박성광의 팬미팅 현장이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16: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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