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이 팬들에게 선물한 초콜릿이 화제다.
지난 15일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성광과 그의 매니저 송이가 팬미팅에 와준 팬들을 위한 선물을 구매했다.
박성광은 10만원 이상 구매시 파우치를 사은품으로 준다는 말을 듣고 나눠 결제해 파우치 2개를 받았다.
2개의 파우치를 선물받은 매니저 송이는 크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이 방문한 초콜릿 가게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맥심 드 XX’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MBC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1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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