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성광의 팬미팅 장소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성광의 가게에서 진행된 팬미팅이 전파를 탔다.
이와 함께 박성광의 팬미팅 장소도 주목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팬미팅 장소는 ‘박성광의 풍X물란’이다.
이곳은 박성광이 직접 운영하는 가게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먹자골목에 위치하고 있다.
박성광이 직접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진 이곳에는 깐풍기, 국물떡볶이, 계란말이 등 다양한 안주가 있으며 가격대는 1만원~2만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약 10년 만에 열린 박성광의 팬미팅에는 12명의 팬들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3 1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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