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선미의 신곡 ‘사이렌’ 안무 연습 현장이 방송 최초 공개됐다.
선미는 안무 팀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걸크러쉬 매력을 뿜어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0회에서는 ‘맨발 투혼’을 불사한 선미의 안무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가 강렬한 눈빛을 뿜으며 안무 연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녀는 연습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무대를 방불케 하는 완벽한 모습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무엇보다 선미는 안무에 몰입한 나머지 신발을 벗어 던지고 양말만 신은 채 연습에 임하며 열정을 발산했다고. 선미의 ‘양말 투혼’에 매니저는 크게 만족한 듯 “선미야 맨발로 하는 거 어때”라며 적극적으로 컨셉 제안까지 했다고 전해져 이목이 쏠린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9 0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