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 미나가 류필립과의 합동무대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불후의명곡#가족특집 오랜만에 무대에서 인사드려요~남편과 처음 꾸며본 무대 연습 기간이 짧아서 아쉬웠지만 많이 기대해주세요~^^#방송#대결#가수미나 #무대의상 감사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불후의 명곡’ 합동무대를 서기 전 손을 꼭 붙잡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두 부부의 모습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잘 어울려요”, “필미부부 화이팅”, “미나 언니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나는 과거 ‘한 사람‘, ‘우리 집 꿀단지 OST‘ 로 가수 활동을 했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2 2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