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이혁, 운동에 푹 빠진 일상 공개…“역시 얼굴이 되니깐”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불후의명곡’ 이혁이 운동 사랑에 빠졌다.

과거 이혁은 자신의인스타그램에 “웨이트 한지 두달 좀 안된 시간이지만 8킬로를 불렸다. 드디어 75kg 이다. 다음달은 80 찍어보자. 시간 날때마다 하는게 최고여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혁은 헬스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근육질 몸매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오빠 엄청 먹고 운동했나봐요” “역시 얼굴이 되니깐” “넘 힘주고 찍은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혁은 2005년 노라조1집 앨범 ‘노라조’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 3인조 그룹 H.Y.U.K에 합류했다.

H.Y.U.K는 2016년 디지털 싱글 앨범 ‘One Shot’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이혁은 ‘복면가왕’에 꽃길로 큰 화제를 모았다.

19일 그는 ‘불후의명곡’에 출연해 이덕진의 ‘내가 아는 한 가지’를 열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