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최파타’ 고영열이 송소희와의 만남을 공개했다.
최근 고영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송소희씨랑 불후의명곡 촬영하고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영열은 송소희와 브이자를 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밝은 웃음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선남선녀” “와 정말 이런목소리 처음 들었어요 ” “고스타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영열은 2016년 ‘On Voyage’으로 데뷔했다.
이후 ‘사랑가’ ‘상사곡 ㅣ 님을 그리는 노래’ 등을 발표하며 국악인으로써 입지를 다져갔다.
그는 2016년 21세기 한국음악 프로젝트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4일 고영열은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송소희와 함께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4 14: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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