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별별톡쇼’에서 명품 브랜드 뮤즈에 등극한 배두나가 언급됐다.
21일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구하라, 남자친구와 폭행시비’ 편을 방송했다.
별별톡쇼 출연 기자들은 명품 브랜드 L사의 한국인 최초 글로벌 광고모델로 발탁된 배두나가 L사로부터 초특급 대우를 받는다고 전했다. L사의 배두나 사랑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고 한다.
최단비 변호사는 “L사와 관련된 일정 때문에 (배두나가) 해외를 방문할 때 공항에 최고급 세단을 대기했다가 호텔까지 데려다주는 것은 기본이고, 호텔 스위트룸에는 배두나 기분을 ‘업’시켜주기 위한 명품 가방이 항상 세팅돼 있다고 한다. (가져가도 되는 명품 백이다)”고 말했다.
TV조선 이슈 토크쇼 프로그램 ‘별별톡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2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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