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별별톡쇼’에서 조인성이 데뷔 시절 핑클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사실을 재조명했다.
14일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판빙빙이 얽힌 사건 등을 다룬 ‘충격 미스터리 실종 사건’ 편을 방송했다.
별별톡쇼 출연 기자들은 어린시절부터 한결같은 모태미남 외모를 자랑해 많은 여학생들의 마음을 녹이며 ‘천호동 광채 미남’으로 불렸던 조인성이 데뷔 시절에 당대 최고 인기를 자랑하던 걸그룹 조상인 핑클과 인연이 있었다고 전했다.
무슨 사이였고 하니, 바로 핑클의 ‘나우’(Now)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이고, 핑클 멤버들이 남자 주인공을 연기한 조인성을 염탐하는 컨셉트여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TV조선 이슈 토크쇼 프로그램 ‘별별톡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2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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