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별별톡쇼’에서 조인성의 남다른 가족 사랑을 재조명했다.
14일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판빙빙이 얽힌 사건 등을 다룬 ‘충격 미스터리 실종 사건’ 편을 방송했다.
별별톡쇼 출연 기자들은 조인성이 가족을 위해 초고고 오피스텔을 구입한 일화를 꺼냈다.
40억원대 초고가 오피스텔 두 채를 구입했는데, 그것은 어머니와 여동생을 위한 선물이라고 전해졌다. 두 채의 가격을 합하면 90억원대에 이른다고 한다.
그리고 제주 노형동에 가족과 함께 지낼 세컨드하우스를 분양받았는데 이 또한 무려 15억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노형동은 제주공항 인근에 있어 복합 리조트가 건설될 예정이기 때문에 입지 조건도 탁월하고 투자 가치도 높다.
TV조선 이슈 토크쇼 프로그램 ‘별별톡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2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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