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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최초 3000t급 도산 안창호함, 세계 13번째 독자기술 설계…209급 도입 30여년 만에 쾌거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8.09.1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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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해군 최초 3000t급 잠수함 1번함인 도산안창호함이 14일 진수식과 함께 늠름한 자태를 드러냈다.

1980년대 독일로부터 209급(1200t) 잠수함 9척을 도입하기로 한지 30여년 만에 국내 독자기술로 3배 가까이 큰 중(重) 잠수함을 건조하는 놀라운 성과를 냈다. 

도산안창호함은 수중작전 능력이 크게 향상됐고, 잠대지탄도미사일(SLBM) 발사가 가능한 수직발사관을 장착하고 있어 전력화되면 군의 새로운 전략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 제공
뉴시스 제공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 열강은 막강한 잠수함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도산안창호함 진수는 핵추진 잠수함 개발의 교두보가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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