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임한별의 신곡 ‘이별하러 가는 길’이 음원차트에 진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발매한 임한별의 첫 솔로 데뷔곡 ‘이별하러 가는 길’이 음원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신곡 ‘이별하러 가는 길’은 임한별이 직접 작사, 작곡, 디렉팅에 참여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이별하러 가는 길’은 지난 16일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41위를 기록하며 TOP 50 진입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특히 페이스북으로 공개된 ‘이별하러 가는 길’ 라이브 영상은 32만 명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이어 실제 이별한 사람들을 차에 태워 신곡을 불러주는 ‘이별 공감 드라이브 영상’은 89만 명의 폭발적인 조회 수로 ‘차세대 발라더’의 모습을 보여줬다.
먼데이키즈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임한별은 지난 2015년 SNS 채널을 통해 다수의 커버 곡을 공개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임한별은 신곡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14: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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