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정인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정인선은 자신의 SNS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으라차차 미세먼지 조심하규 꿀꿀한 날씨도 조심해요 오늘도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누워서 편안한 자세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하얀 피부와 청순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예뻐요~”, “언니진짜 너무 예쁘고 귀엽고 혼자 다 하는거 아닌가요,,,”, “팬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인선은 1991년 4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현재 그는 27일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주인공 고애린 역으로 촬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04: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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