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정인선의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살인의 추억’에 출연했던 정인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글 속 사진에는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송강호와 함께 연기를 하고 있는 정인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를 그린 드라마다. 소지섭, 정인선, 손호준, 임세미 등이 출연한다.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9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내뒤에테리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