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정인선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체크무늬 서츠를 입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빛나는 미모의 얼굴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ㅠㅠ”, “항상 이쁘십니다”, “단역시절부터 팬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살인의 추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정인선은 ‘내 뒤에 테리우스’ 출연을 확정, 현재 촬영에 돌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5 1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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