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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에 테리우스’정인선, 소녀같은 비주얼 근황 게재…‘상큼한 꽃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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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정인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10일 정인선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이쥬-_이따 11:20에 SBS에서 만나요_”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반다나를 머리에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오밀조밀 예쁜 눈코입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예뻐요~”, “아침부터 예쁘네요”, “팬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인선 인스타그램
정인선 인스타그램

정인선은 1991년 4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현재 그는 27일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주인공 고애린 역으로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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