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정인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10일 정인선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이쥬-_이따 11:20에 SBS에서 만나요_”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반다나를 머리에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오밀조밀 예쁜 눈코입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예뻐요~”, “아침부터 예쁘네요”, “팬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인선은 1991년 4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현재 그는 27일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주인공 고애린 역으로 촬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8 0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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