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정인선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밤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끝-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화이트 티셔츠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넘이쁘세요”, “고생했어여... 푹 자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인선이 출연하는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오는 27일 밤 10시에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9 2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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