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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까당’ 노량진컵밥, 유타에서 반드시 먹어야될 음식…러시아-베트남은 초코과자를 제사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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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K-POP을 뛰어넘는 新 한류 열풍의 주역이 된 K-푸드의 인기를 알아봤다.
 
19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7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휘트니, K-푸드 투어 창시자인 온고푸드커뮤니케이션 최지아 대표, 18년 경력의 김성윤 음식 전문 기자가 출연해 K-푸드 열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곽승준은 노량진 컵밥이 유타에서 반드시 먹어야될 음식으로 선정 되었고 한국의 푸드트럭이  뉴요커의 입맛도 사로잡았다라고 말했다.
 

최지아는 “외국에서 김치타코 푸드트럭이 인기를 끌었다”라고 말했고 이어 신보라는 “일본 신우쿠보에서는 한국식 치즈 핫도그가 인기다”라고 전했다.
 
또 우리나라 식품중에서 도시락면은 러시아에서 인기를 얻고 메로나는 남미에서 베트남에는 초코파이를 제사상에도 올라간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 방송‘곽승준의 쿨까당’은 매주 수 밤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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