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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까당’ TMI 연구소, 압구정로데오 반값 임대로의 진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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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자영업자들의 고민 해결에 나섰다.
 
12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박주민 더불어 민주당 의원, 김완 한겨레21 기자, 김현성자영업자 대표가 나왔다.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전문가들은 10년 이상 침체기를 맞았던 압구정 로데오 거리의 변화를 알아봤다.
 
TMI 연구소에서는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에 직접 나가서 부동산의 전문가를 찾아가서 “압구정 로데오 거리가 왜 반값이 됐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전문가는 “첫번째 이유는 강북과 연결된 성수대교의 붕괴로 상권 축소되고 두번째는 임대료가 싼 가로수길로 상권 이동이 되었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그는 “상황을 바꾸기 위해 여러단체가 노력을 해서 착한 임대료를 만들었다”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 방송‘곽승준의 쿨까당’은 매주 수 밤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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