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자영업자들의 고민 해결에 나섰다.
12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박주민 더불어 민주당 의원, 김완 한겨레21 기자, 김현성자영업자 대표가 나왔다.
이들은 둥지 내몰림 현상 일명 젠트리피케이션을 해결할 방법을 알아봤다.
90년대 최고의 번화가였으나 임대료 상승으로 인한 젠트리피케이션(자영업자 내몰림 현상)으로 10년 이상 침체기를 맞았던 압구정 로데오 거리가 나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2 1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