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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까당’ 박주민 의원, 핫플레이스가 자영업자 둥지 내몰림(젠트리피케이션)이 되는 현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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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자영업자들의 고민 해결에 나섰다.
 
12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박주민 더불어 민주당 의원, 김완 한겨레21 기자, 김현성자영업자 대표가 나왔다.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이들은 둥지 내몰림 현상 일명 젠트리피케이션을 해결할 방법을 알아봤다.
 
90년대 최고의 번화가였으나 임대료 상승으로 인한 젠트리피케이션(자영업자 내몰림 현상)으로 10년 이상 침체기를 맞았던 압구정 로데오 거리가 나왔다.
 

또 영국과 프랑스의 임대료 고민과 대책을 알아보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둗게 되면서 
 
tvN 방송‘곽승준의 쿨까당’은 매주 수 밤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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