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자영업의 실태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5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홍익표 민주당 의원, 박연미 경제 평론가, 임영희 맘편히 장사하고픈 상인 모임 활동가가 출연해 600만 명 대한민국 자영업자의 실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10곳 중에서 8곳을 폐업하는 자영업자들이 놓인 현실을 짚었다.
방송에서는 개업 3년을 맞은 한 식당을 취재했는데 아르바이트 시급이 올라가니 식당의 적자로 직원을 해고할 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이 후에 사장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설거지를 하는 등 모든 일을 하는 멀티플레이어를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보여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5 1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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